한국화약 계열사장 2명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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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화약그룹= 1일자로 한국플라스틱 사장에 오태환 전 빙그레 사장을, 한국종합기계사장에 박성근 전 한국중공업 부사장을 각각 새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옥강휘 전 한국종합기계 사장은 그룹 종합기획실장에 선임하고 서재식 전 한국플라스틱 사장은 동사 고문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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