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덕의원 사퇴 김지호씨가 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대통령 정무제1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된 정순덕의원(민정·전국구)은 20일의원직 사퇴서를 정내혁 국회의장에게 제출했다.
정의원의 사퇴로 민정당전국구 예비후보6번인 김지호씨 (사진· 서울시 당사무국장)가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김예비후보 약력 ▲함남 원산출신 (55세) ▲국민대 정치학과졸▲무임소장 관비서관▲인하대학교 총무과장▲공화당 서울시 조직부장·사무차장 ▲민정당서울시장 사무국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