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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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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같은 테이프 하나로 일반녹음기보다 8배의 녹음을 할수 있는 초저속녹음기 「X-Long」이 새로 개발됐다.
일반시중에서 파는 테이프를 넣고 롱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l시간용 테이프로 8시간녹음이 가능하다. 소설한권이 한테이프에 녹음될수 있을 만큼 기능이 강화된것.
물론 일반녹음기능도 겸하고 있다.
선휘산업이 개발. 이달말부터 시판할 예정. 가격은 6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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