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화성 남양지구 양우내안애, 기업 배후수요 풍부 … 84㎡형 선착순 분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양우건설은 행정타운으로 조성되는 경기 화성시 남양 도시개발사업지구 B-03블록에서 양우 내안애 아파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5개동 전용면적 69~84㎡, 총 398가구 규모다. 현재 69㎡는 분양이 완료됐고 84A·B㎡ 잔여세대를 선착순 계약 중이다.

 교육·편의·교통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다. 현대·기아자동차 연구소, 화성 바이오밸리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송산그린시티·서해안복선전철 등 개발호재가 많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필로티 설계했고 주변으로 단독주택 부지가 있어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다. 3.3㎡당 분양가는 700만원대이며 중도금 60%를 전액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2016년 3월 입주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남양동 1752번지에 있다. 분양 문의 031-366-7171

박정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