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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옥천면 전원주택지, 주변보다 분양가 30% 싼 3.3㎡당 98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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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조은건축은 경기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 668번지에서 전원주택지(조감도) 12필지를 분양 중이다. 양평군은 잠실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어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이 때문에 전원주택이나 땅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꾸준하다.

 전원주택지에서 1㎞ 거리에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IC, 중앙선 아신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면사무소와 초등학교 등이 가깝다. 또 물놀이가 가능한 사탄천과 남한강 수상스키장·레포츠공원 같은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주변에 산재해 있다. 저렴한 분양가도 매력이다. 지주가 직접 분양해 주변 분양가보다 20~30% 정도 싼 3.3㎡당 98만원에 공급한다. 전원주택을 지을 땅만 구입할 수 있고 매입 즉시 주택 건축이 가능하다.

분양 문의 031-774-0163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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