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럭 속에 꾸며진 호화나이트클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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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모의 모델 「클레어·와우」양이 앉아 있는 곳은 호화판 나이트클럽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 자동차회사가 꾸민 밴 트럭의 내부라고.
런던에서 열리고있는 82년도 자동차 쇼에 출품된 이 베드포드 밴에는 푹신한 의자와 샹들리에 장식은 물론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코너와 금붕어가 담긴 어항도 있다고. 【P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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