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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정비서관에 이재순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청와대는 22일 최근 사의를 표명한 신현수 사정비서관의 후임에 이재순(47)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을 임명했다고 김만수 대변인이 발표했다. 신임 이 비서관은 신일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사시 26회로 서울지검 검사, 인천지검 강력부장, 대검 공안3과장, 의정부지검 형사 2부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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