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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찰 총에 맞은 것처럼 '죽은 듯' 시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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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지난 1일 미국 전역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흑인 마이클 브라운 사건에 항의하는 ‘손 들어, 파업하자’ 시위가 열렸다. 미주리주 퍼거슨 인근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대 학생들이 학생회관에서 총에 맞아 죽은 듯이 바닥에 눕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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