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자지구 강제 철거 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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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가자지구 내 최대 유대인 정착촌 네베드칼림에서 17일 이스라엘 군인들이 한 여성을 강제로 끌어내고 있다. 이스라엘 군과 경찰은 16일로 자진 퇴거 시한이 끝남에 따라 남아 있는 정착촌 주민들을 강제 철수시키기 시작했다. [가자지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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