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 톱 10」

「존·커거」의 『Jack and Diane』이 연2 주째 1위를 고수.
2위로 밀려났다가 다시 1위로 뛰어올랐던 「더·스티브·밀러」의 『ABRACADABRA』는 아직도 강세속에서 계속2위에 머물러 있다.
상위권에서 물러날줄 모르던 「슈바이버」그룹의 『Eye of the Tiger』는 4위서 6위로 하강세권으로 들어섰다.
그런가하면 「엘리서·맨체스터」의 『You Should Hear How She Talks about You』 는 전전주 5위에서 지난주는 14위로 물러났다.
「멜리서 맨체스터」의 자리는 7위에 있던 『Who Can It Be Now』가 차지.
2인조 백인보컬 「더·앨런·프로젝트」는 6위에서 4위로 뛰어 오르는 행운을 차지.
최근 해체된 「부비·부러더즈」그룹의 「미첼·맥더널드」의 『I Keep Forgettin』도 9위에서 7위로 상승.
「프리트우드·맥」의 『Gypsy』도 27위에서 21위로 급상승.
「닐 다이어먼드」의 『Heartlight』는 52위에서 27위로 뛰어오르는 강세를 과시.
한편 차트진입 신곡으로는 「라이오널·리치」의 『Truly』가 60위로, 「스릴리·밴」보컬리스트 「도널드·페이건」의 『I.G.Y』가 79위.
지난주「팝톱10」은 다음과 같다.
①『Jack and Diane』-「존·커거」
②『ABRACADABRA』-「더·스티브·밀러·밴드」
③『Hard to Say Pm Sorry』-「시카고」
④『Eye in the Sky』-「더 앨런 퍼슨스 프로젝트」
⑤『Who Can It Be Now』-「멘 애트 워크」
⑥『Eye of the Tiger』-「슈바이버」
⑦『I keep Forgettin』-「미첼·맥더널드」
⑧『Some body's Baby』-「잭슨·브라운」
⑨『Yon Can Do Magic』-「아메리카」
⑩『I Ran』-「프록·오브·시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