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국 퍼거슨 시위 170개 도시로 확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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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흑인 청년 을 사살한 백인 경관 이 불기소 처분을 받으며 불붙은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됐다. 외신은 뉴욕·워싱턴 등 170개 넘는 도시에서 시위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를 지나는 101번 고속도로에서 순찰대가 시위대를 해산시키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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