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낭독 일제시계 중동상대로 큰 재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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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일본은 최근 중동의 회교도들을 겨냥하여 코란을 낭송하는 다용도시계를 개발, 톡톡히 재미를 보고있다고.
사사끼 회사가 개발한 이 시계는 모양도 메카의 회교 대사원을 본뜨고 시간마다 각기 다른 코란구절을 낭송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하루에 5회 착용자에게 기도할 것을 일깨워주는 것도 있으며 또 4가지의 다른 색깔로 바꿀 수도 있다고.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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