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코틀랜드의 폴스매인에 있는 1급비밀 핵기지인 폴라리스 핵잠수함기지가 고래나 물고기 때문에 최근 비상경계에 돌입했었다고 6일 영국 국방성이 발표.
수중음파탐지기가 지난4일 클라이드만에서 미확인물체를 포착한 직후 시킹 대 잠헬리콥터가 동원돼 그 일원에서 전면적인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국방성당국은 미확인물체가 고래나 집단 유영하던 물고기 등 해양동물들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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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코틀랜드의 폴스매인에 있는 1급비밀 핵기지인 폴라리스 핵잠수함기지가 고래나 물고기 때문에 최근 비상경계에 돌입했었다고 6일 영국 국방성이 발표.
수중음파탐지기가 지난4일 클라이드만에서 미확인물체를 포착한 직후 시킹 대 잠헬리콥터가 동원돼 그 일원에서 전면적인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국방성당국은 미확인물체가 고래나 집단 유영하던 물고기 등 해양동물들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 【AF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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