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전자, 중국 꿈나무 초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삼성전자는 중국 CCTV와 공동으로 제작해 1996년부터 베이징(北京)에서 방송하는 퀴즈 프로그램 '즈리콰이처(智力快車)'의 연 장원 등 8명을 3~7일 4박5일 일정으로 초청해 삼성전자 사업장 견학, 난타 공연 관람 등 한국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