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는 연내 팔룡산종합개발계획 확정, 내년부터 오는 86년 아시안게임까지 관광지로 개발하기로 했다. 마산시는 내년에 1차로 10억원을 들여 도로 1만6천km와 잔디밭·휴양소등 기본시설 11개소를 만들고 84년부터는 민자를 유치, 본격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이 개발계획은 해발 6백20m의 팔룡산일대 20만평에 수영장·낚시터·도서관·동식물원등 시설을 갖춰 연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것.
마산시는 연내 팔룡산종합개발계획 확정, 내년부터 오는 86년 아시안게임까지 관광지로 개발하기로 했다. 마산시는 내년에 1차로 10억원을 들여 도로 1만6천km와 잔디밭·휴양소등 기본시설 11개소를 만들고 84년부터는 민자를 유치, 본격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이 개발계획은 해발 6백20m의 팔룡산일대 20만평에 수영장·낚시터·도서관·동식물원등 시설을 갖춰 연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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