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문화원 방화 6회 공판 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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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최기식신부 등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 6회 공판이 19일 상오10시 부산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안문태부장판사)심리로 1호법정에서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는 5회 공판에 이어 박원직(19·고신대의예과2년)·최충언(19·고신대의예과2년) 피고인의 순으로 11명에 대한 변호인반대신문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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