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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컵 오브 러시아’ 은반 위 거침 없는 무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컵 오브 러시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16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순위권 안에 든 선수들이 화려한 갈라 쇼를 선보였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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