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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현황 등 의견교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전두환 대통령은 10일 낮 김용완 전 전경련회장(78) 이병철 삼성회장(72)등 원로경제인 18명을 청와대로 초치, 오찬을 나누며 최근 경제현황과 경기회복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나눴다. <사진>
이 밖의 오찬 참석 원로경제인은 김룡주(77·전남방직회장) 최태섭(72·한국유리회장) 정인욱(70· 강원산업회장) 이정림(69·대한선박회장) 정주영(67·전경련회장) 김인득(67·한국스레트회장) 박룡학(67·대농회장) 이재준(65·대림산업회장) 이회림(65·동양화학회장) 조중훈(62·대한항공회장) 양정모(61·국제상사회장) 이동찬(60·경영자협회회장) 김한수 (60·한일합섬회장) 김상홍(59·삼양사회장) 구자경(58·럭키그룹회장) 장상태(55·동국제강회장)씨 등이다.
이 자리에는 정부측에서 김준성 부총리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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