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서태지’. [사진 무한도전 트위터] ‘무한도전’ 유재석과 서태지가 재회한다.
MBC ‘무한도전’ 측은 8일 오전 프로그램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서태지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서태지와 아이‘둘’의 ‘토.토.가’ 스카웃 현장! 오늘 저녁 6시 25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과 박명수 그리고 서태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재석과 박명수는 서태지의 ‘컴백’홍 패션을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유재석과 서태지는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만났다. 서태지는 이번엔 ‘무한도전’으로 유재석과 함께하게 됐다. 이에 두 사람의 케미를 관심을 끌 전망이다.
서태지를 만나면 가만두지 않겠다던 박명수의 눈빛과 대조적으로 활짝 웃고 있는 서태지의 모습도 관심을 모은다.
‘무한도전’의 서태지 출연분은 8일 오후 6시 2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무한도전 서태지’. [사진 무한도전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