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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어린이·청소년|서울시, 45명을 표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모범어린이와 청소년45명에게 상을 주고 표창한다.
서울 어린이상·청소년상 대상은 이창선군(강서중 3년)이, 서울 어린이상 본상은 최재웅군(반포국교 6년)등 5명, 서울청소년상 본상은 이미경양(장충여중2년)등 6명이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장려상은 어린이상 부문이 이승재군(숭례국교6년)등 15명, 청소년상 부문이 임성재군(서라벌고3년)등 18명에게 돌아갔다.
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서울어린이 상 ▲나라사랑=최재웅 ▲효행=조유진(해동국교6년) ▲예의=오민진(청운국교6년) ▲예능=김대연(구의국교6년) ▲체육=지현정(리라국교5년)
◇서울 청소년 상 ▲충의=이미경(장충여중2년) ▲효행=김수복(경기여고3년) ▲예의=신숙희(월계중2년) ▲학예=이모현(도봉여중3년) ▲체육=최일순(양정중3년) ▲과학기술=김인권 (삼선중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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