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초밀착 드레스 입고 S라인 뽐내…'베이글녀'가 이런건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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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사진 KWAVE]

방송인 최희가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과시했다.

최희는 최근 KBS와 케이컬처가 공동 발행하는 글로벌 한류매거진 KWAVE의 화보의 모델로 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희는 몸매의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지적인 미모를 뽐냈다.

최희의 화보는 KWAVE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희는 KBS N 아나운서 출신으로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며 ‘야구 여신’으로 불렸다. 많은 야구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던 도중 지난해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또 최희는 최근 Mnet ‘슈퍼스타 K6’에서 슈퍼 메신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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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사진 K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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