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작가 초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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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국립현대미술관의 금년도 첫 기획전인 재외작가초대전이 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있다 (27일까지) .
곽동씨를 비롯한 미주지역작가 29명, 강정완씨를 비롯한 구주지역 기명, 곽덕준씨를 비롯한 일본지역 5명 등 총55명의 작가가 출품한 1백22점이 전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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