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등 9명 송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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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임수홍 기자】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시경은 10일 이 사건의 주범 문부식(23·고신대4년 제적)과 방화조 김은숙(24·고신대4년) 이미옥(22·고신대 의예과2년) 김지희(22·금산여대3년) 최인순(22·부산대약대3년)양, 불온 비라 살포조 최충언(20·고신대2년) 박원식(20·고신대2년), 동조자 박정미(23·부산여대4년) 김화석군(22·부산대2년 제적) 등 모두 9명을 부산지검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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