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 14명 수사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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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김현장·박계동·정순철·이상혜군 등을 은신시켜 준 혐의로 불구속 수사를 받은 성직자(최기식 신부제외)는 신부11명과 수녀·수사 등 모두 1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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