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은, 블랙 롱스커트 입고 ‘고혹미’ 뽐내… ‘아찔’ 각선미 관리 방법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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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주은(26)이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임주은은 최근 진행된 bnt 화보 촬영에서 다양한 변신을 통해 ‘팔색조’같은 매력을 뽐냈다.

임주은의 화보는 총 3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속 임주은은 동화 속 여주인공처럼 맑고 순수한 모습으로 첫 번째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선 화려하고 클래식한 숙녀로 변신했다. 검정색 레이스 이너와 붉은 색 펜슬 스커트, 골드 스팽글 재킷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 임주은은 화려하고도 고혹적인 여배우의 모습을 한층 더 뽐냈다. 화보 속 임주은은 시스루 롱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임주은은 외모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을 ‘묘한 눈’이라고 밝혔다. 몸매 관리에 대한 질문에는 자신은 건강 미인과라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헬스, 한강 조깅, 등산을 하루에 다 할 때도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주은은 1000대 1이 넘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사실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 중앙일보
‘임주은’[사진 레인보우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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