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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2005 생산성 대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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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제일모직 여수사업장이 27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선정.발표한 '2005년 대한민국 생산성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LG이노텍(혜주)유한공사는 생산혁신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으며, 도레이새한은 5년 연속 에너지혁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삼성BP화학은 설비혁신 부문과 보전경영 부문에서 올해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조흥은행은 아이디어 경영부문 최우수상에 뽑혔다. 특별상은 삼성전자㈜ 시스템가전사업부(에너지효율 부문)와 법무부 소년창업보육원(행정혁신 부문), ㈜한성식품(기술혁신 부문) 등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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