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 제분계대표 호기술세미나 참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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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자카르타l3일AFP=연합】 한국을 비롯한 아세안 5개국 및 스리랑카의 제분업계 대표들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자카르타에서 호주소맥위원회가 주최하는 한기술세미나에 참석할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이번 세미나에서 호주소맥협회와 제빵연구소의 전문가와 기술자들은 연구논문을 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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