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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에볼라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뉴욕의 의료인들이 모여 에볼라 환자를 돌볼 때 입는 개인 보호장비 착용법을 배우고 있다. 한국도 에볼라가 창궐한 서아프리카에 의료진을 파견하기로 결정한 뒤 국립중앙의료원 간호사 4명이 사표를 내는 등 에볼라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22일 미국 수준의 보호장비를 격리 병상과 아프리카 파견 의료진에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뉴욕 로이터=뉴스1]
미국에서도 에볼라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뉴욕의 의료인들이 모여 에볼라 환자를 돌볼 때 입는 개인 보호장비 착용법을 배우고 있다. 한국도 에볼라가 창궐한 서아프리카에 의료진을 파견하기로 결정한 뒤 국립중앙의료원 간호사 4명이 사표를 내는 등 에볼라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22일 미국 수준의 보호장비를 격리 병상과 아프리카 파견 의료진에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뉴욕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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