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휠체어 타고 단풍 즐겨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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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휠체어를 탄 탐방객이 월악산 단풍을 즐기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월악산·내장산·오대산·다도해해상·변산반도 등 5개 국립공원에 계단과 턱을 없애고 경사도를 완만하게 바꾼 ‘무장애 탐방로’ 4.1㎞를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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