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학년도 전국 초·중·고 졸업식이 9일부터 시작됐다.
서울시내에서는 9일 상오 10시 영훈고(미아동 471의 2)가 5백89명(남자2백93명, 여자 2백96명)을 배출, 올해 첫 졸업식을 가진데 이어 10일에는 인창·대성·서울대 사대부고·풍문·은광여고 등 5개교, 11일에는 경기고 등 1백15개교가 일제히 졸업식을 갖는다.
한편 중학교는 대부분 10일 상오 10시, 국민학교는 11일 상오 10시에 각각 졸업식을 갖는다.
81학년도 전국 초·중·고 졸업식이 9일부터 시작됐다.
서울시내에서는 9일 상오 10시 영훈고(미아동 471의 2)가 5백89명(남자2백93명, 여자 2백96명)을 배출, 올해 첫 졸업식을 가진데 이어 10일에는 인창·대성·서울대 사대부고·풍문·은광여고 등 5개교, 11일에는 경기고 등 1백15개교가 일제히 졸업식을 갖는다.
한편 중학교는 대부분 10일 상오 10시, 국민학교는 11일 상오 10시에 각각 졸업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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