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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설주 46일 만에 등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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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여자축구와 역도·레슬링·사격·탁구 선수들과 임원들을 초청해 연회를 베풀었다고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의 부인 이설주는 9월 3일 모란봉악단 공연 관람 이후 46일 만에 모습을 보였다. 오른쪽은 최용해 노동당 비서 겸 국가체육지도위원장. [사진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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