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로 성지순례-구사일생 말련 외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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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지난 10일 자신이 직접 조종하던 비행기가 추락, 정글에 갇힌 지 32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탄·스리·가자리·샤피에」말레이지아 외상이 오는 2월 중순 메카로 순례를 떠난다고.
「샤피에」외상은 구사일생 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나는 신 앞에 겸손히 서서 신의 뜻을 따를 것이다』고 심정을 토로.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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