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외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KBS 제lTV『콜롬보』(8일 밤10시)=「까만 연필의 낙서」. 화장품회사의 젊은 연구원 「레싱」이 살해되자 사건수사에 나선「콜롬보」는 범인이 열쇠를 갖고 있으리란 점과 잡지에 눈썹연필의 낙서가 있었던 점으로 범인이 여성이라고 단정, 회사 여사장「비베카」를 추적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