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이 직접 정신훈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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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회사무처는 정기국회 폐회에 따라 직원들에 대한 교육과 국회운영개선을 위한 세미나등을 실시.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에는 제5공화국의 주요개혁입법과 80년대의 국정기본방향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며 22일에는 정래혁국회의장이 직접 30분간 정신훈화를 했다.
세미나에는 안영화(운영위)·이기욱(예결위) 전문위원이 주제발표를 하며 5급이상 간부들이 토론에 참가.
오는 24일에는 국회사무총장의 정신훈화가 있을 예정이고 이번 교육이 끝나는대로 연말께 경제문제에 대한 또한차례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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