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부교육구청 계장·장학사 해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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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교위는 4일 창덕여중재직때 제자와의 불륜관계로 말썽을 일으켰던 미영형을 문책하지 않고 단순히 경서중학교로 전보발령케 한데 대한 책임을 물어 당시 서부교육구청 보건체육계장이던 주련우 경수중교감과 당시 창덕여중 담당장학사이던 이두복 남서울중교감등 2명을 추가로 직위해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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