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공작』을 영화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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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연정씨(재미동포)의 6·25를 소재로한 작품 『원산공작』이 미20세기폭스사에 의해 영화화한다.
20세기폭스사는 4백여만달러(약28억원)을 들여 이 영화를 제작, 세계에 수출할 예정. 연씨는 6·25당시 「맥아더」사령관 휘하의 첩보부대 지휘관으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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