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11일 개막 … 그대들이 팀의 핵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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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열기를 이어 프로농구가 11일부터 새 시즌에 돌입한다. 국내 최장신(2m21㎝) 하승진(KCC)이 2년 만에 복귀하고, 초보 사령탑으로 변신한 이상민 감독이 삼성을 이끈다. 허재(KCC 감독)-허웅(동부) 부자(父子) 대결도 흥미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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