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은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에서 브라운스톤 오피스텔을 30일 선보인다.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506번지로 지하철 7호선 중계역과 하계역 사이로 지하4층, 지상13층의 주거형 오피스텔 6백16실이 공급된다.지하철 이용이 쉽고 동부간선도로 진입도 편리하다.
또 청구·한신·현대우성·현대·경남·롯데·상아아파트 등의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붙어있고 중계근린공원 및 수락산과 도봉산이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7∼39평형으로 분양가는 평당 4백만∼6백만원대다.입주는 2005년 8월 예정이다.02-973-5300. (조인스랜드) 안장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