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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원딸 `백21시간 샤워신기록 수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미뉴욕주출신 상원의원「알폰스·대머토」의원의 딸로 뉴욕주립대학 2년생인「리자·대머토」양(19)이 샤워속에서 1백21시간l분을 견뎌냄으로써 이부문의 세계기록을 세운후 타월을 몸에 감은채 활짝 웃고있다.그녀는 이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게됨과 동시에 그녀를 지켜본 사람들이 내놓은 2천달러이상을 미암협회에 기부할수 있게됐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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