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덕희, 3회전 탈락홍콩 세이코테니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홍콩6일로이터=연합】 한국 유일의 프로테니스 여자선수인 이덕희(28)는 6일 벌어진 총상금 12만5천달러의 홍콩 세이크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이탈리아의 「사비다·시몬즈」에게 2-1(6-2, 3-6, 6-0)로 패해 탈락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