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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공 첫 합작영화 중국불가사의 완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중국대륙의 풍물을 소재로 한 사상최초의 미·중공합작영화 『중국의 불가사의』 (가제) 전반부 촬영이 최근 2개월만에 끝났다고 관영 신화사통신이 보도.
『중국의 불가사의』는 미국의 월트디즈니 영화사와 중공영화제작공사에 의해 합작제작중인데 신화사 통신은 이 영화가 내년5월에 촬영이 끝나 10월 1일의 중공건국기념일을 기해 미국내에서 일제히 개봉된다고 예고.【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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