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 최고령 서커스 광대 향년 98세로 사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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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서커스 광대 플로이드 크리크모어가 지난달 27일(이하 현지시간) 향년 98세로 세상을 떠났다. 플로이드 크리크모어의 사망 소식은 30일 그의 아들 데이브 크리크모어를 통해 알려졌다.

사진은 2012년 3월 29일 플로이드 크리스모어가 서커스에 나가기 전 분장하는 모습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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