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金后蘭)는 25일 임도경(林度京.43) 중앙일보 뉴스위크 한국판 편집장을 제20회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林편집장이 '최규선 게이트' 등의 특종 보도를 통해 권력의 부패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였고 탐사 보도의 전범을 보여주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3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코리아나호텔 7층 글로리아홀에서 열린다.
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金后蘭)는 25일 임도경(林度京.43) 중앙일보 뉴스위크 한국판 편집장을 제20회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林편집장이 '최규선 게이트' 등의 특종 보도를 통해 권력의 부패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였고 탐사 보도의 전범을 보여주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3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코리아나호텔 7층 글로리아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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