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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오클라호마서 IS 참수 모방 살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미국에서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인질 참수를 모방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27일 오클라호마주에서 흑인 남성 앨턴 놀런(30)은 자신이 해고된 식품 공장에 침입해 여성 직원 1명을 흉기로 찌른 후 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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