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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골프 명품지 G&L 25일 창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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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중앙일보 출판법인 중앙M&B가 오늘(4월 25일) 신개념의 골프명품지 'G&L'을 탄생시킵니다.

우리 시대 리더들이 찾는 매거진임을 자부하는 'G&L'은 골프지나 고급지의 틀을 허무는 새로운 개념의 매거진입니다.

상류사회의 문화는 골프를 매개로 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인 만큼 'G&L'은 세계적인 출판그룹 EMAP사의 골프 라이선스 콘텐츠와 오피니언 리더들의 지적 욕구와 취향을 풀어낼 전문 필진의 품격 높은 기사로 채워졌습니다.

고급 독자의 자연스런 요구에 의해 만들어진 'G&L', 명품지의 틀을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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