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국 각지에서 열린 NFL… 뜨거운 응원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1일(현지시간) 미국 각지에서 프로미식축구(NFL) 경기가 펼쳐졌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세인츠-미네소타 바이킹스 경기 중 뉴올리언스 세인츠 치어리더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같은날 아리조나주 글렌데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에서도 NFL 경기가 열렸다. 각팀 치어리더들이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