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6억원짜리 희귀우표 경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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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독 함부르크의 한 경매소직원이 1일 세계에서 가장 비싼 편지한통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편지는 1861년1l월12일자 소인이 찍혀있는데 세계에 몇 안되는 희귀한 5센트짜리 청색「리빙스턴」우표가 붙어있어 싯가 2백만마르크(한화약 6억원)나 된다고.【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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