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양식 집 비엔나 개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양성우씨 (시인)가 최근 서울종로 화신버스 정류장 앞에서 경양식 비엔나를 개업했다.
부업 시작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양씨는 다음달 다섯 번 째 시집인「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을 출간 할 예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