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여 팬 고인추모 16일 엘비스4주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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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로큰롤의 제왕「엘비스·프레슬리」가 죽은지 지난16일로 4년이 되었다.
그의 4주기에 앞서 지난주 그의 무덤이 있는 멤피스엔 1만여명의 팬들이 모여들어 그의 인기가 여전함을 보여주었다.
이곳에선 4일간의 음악제가 열려 생전의「프레슬리」를 추모했다.【멤피스=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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