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 승용차에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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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14일 밤10시30분쯤 서울 도곡동340 남부순환도로에서 역삼2동 동장 이상??씨(47·서울 개포동495)가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다 승용차(운전사 정기화·49)에 치여 숨졌다.
이씨는 이날 동사무소에서 밤 9시30분까지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다 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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